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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2020 헨레 피아노 콩쿠르 예선 심사위원 총평
작성자 헨레코리아 (ip:)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20-08-18 14:08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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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511

* 2020 헨레 피아노 콩쿠르 예선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.

개인평은 없습니다.


초등부

- 빛나는 재능의 학생들이 많았습니다. 다만, 나이에 맞게 조금 더 순수한 접근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- 기본기를 단단하게 익히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어떤 곡이든지 본인 수준에 맞는 곡을 선택하여 완성도 있게 연주할 수 있는 연주력을 키워나가기를 바랍니다.

- 음악적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한 참가자들이 많아 인상적이었습니다. 앞으로도 그러한 재능과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말고 꾸준히 개발해 나가길 바랍니다.

-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했지만, 좀더 음악을 즐기면서 연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- 내실 있게 잘 연주했습니다.

 

 

중등부

- 전체적인 수준은 좋았지만 조금 더 악보에 충실하게 연습한 후 개인의 색깔을 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- 모두 기량도 훌륭하고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었으나 특징 없이 비슷비슷한 경우도 많았습니다. 본인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자신만의 음악을 찾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.

- 기교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음악적인 부분, 즉 표현, 상상력 등도 같이 개발해나가면 더 훌륭한 연주를 들려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.

- 음악의 큰 흐름, 긴 프레이즈를 생각하면서 연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 또한 다양한 소리, 울림 있는 소리로 노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연주가 많은 부문이었습니다.

- 참가자들이 높은 수준의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.

 

 

고등부

- 곡의 완성도를 조금 더 올리면 좋겠습니다. 그리고 조금 더 신중하게 음악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- 입시를 앞두고 있다는 부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, 피아노를 음악을 만들어내는 악기로 생각하지 않고 음악과 싸우는 대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. 공격적으로 연주에 임하지 말고 음악을 즐기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- 좋은 연주를 들려준 참가자도 있었지만, 너무 빠른 템포나 큰 소리에 집중하다 보니 음악적 캐릭터가 희생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 좀더 음악이 무엇을 표현하고 원하는지에 대해 탐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.

- 많은 학생들이 완성도를 높여 연주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. 또한 작품마다의 성격 표현이 더 확실하도록 다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- 무난한 연주는 많았지만 눈에 띄는 참가자는 적어서 아쉬웠습니다.

 

 

대학일반부

- 다른 부문에 비해 연령대가 높다 보니 곡의 해석이나 이해력이 높았습니다.

-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연주였고, 자기 색깔을 소유한 연주를 보여준 참가자도 여러명 있었습니다.

- 자신이 연주하는 곡의 이미지, 성격, 구조 등을 탐구하고 이를 듣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면 더 좋은 연주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.

- 작곡가의 의도가 충실하게 표현되는 연주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- 꾸준히 연마하는 모습이 보여 좋았습니다.

 

전체 총평

- 소리의 아름다움, 구조적인 아름다움, 그리고 밸런스 등을 좀더 신중하게 숙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- 본인 음악을 찾아가는 작업을 할 때 악보에 기초하여 작곡가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고 충실한 연습이 전제되어야 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
- 코로나19 사태 중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도 열심히 노력한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. 힘들수록 음악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진정성 있는 연주를 한다면 연주자에게도 관객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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